
STORE RANKING|26.01.24
이번 주, 오모테산도에서 문득 “손이 간” 아이템들.
계절의 향기, 문득 드는 기분, 그리고 발끝에서 전해지는 오늘의 분위기.
누군가의 손이 닿는 순간, 공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그런 표정을 보여 준 아이템들을 조용히 건져 올려
랭킹 형식으로 소개합니다.
랭킹은 상위 순서대로 매장에서 많이 선택된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꼭 살펴보세요.
26.01.24
이번 주 매장에서는 무게감에만 의존하지 않는 “가볍고 포근한 온기”를 찾는 고객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겨울옷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눈에 띄는 존재감과 가벼운 착용감을 모두 갖춘 아이템에 자연스레 시선이 모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주목을 받은 아이템은 로게이지의 큼직한 와플 니트로 완성한 크루넥 카디건입니다. 카우친 스웨터를 떠올리게 하는 클래식한 분위기를 지니면서도 나일론을 섞어 놀라울 만큼 가벼운 착용감을 구현했습니다. 버튼이 없는 디자인으로 가볍게 걸치기만 해도 스타일이 완성되어, 일상적인 옷차림에 적당한 존재감을 더합니다.
또한 이번 주에는 울 멜턴과 고급 카우 레더를 조합한 바시티 재킷도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소재의 대비와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클래식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주에도 매장에서 많이 선택된 아이템을 랭킹 형식으로 소개합니다.
“팔렸다”는 결과보다 “선택받은 시간”이 있었다는 것.
그 이유는 언제나 마음이 이끄는 대로 조용히 지나갑니다.
그게 바로 진정한 선택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주에도 여러분이 전해 주실
바람과 기분에 조용히 귀 기울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