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CRIMIE ”1550” PANTS
그곳에는 "스타일"이 있다

THE CRIMIE "1550" TAPERED SLIM FIT
어떤 이는 말한다.
“패션과 스타일은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말.
패션은 시대의 바람을 비추는 것.
스타일은 각자의 분위기와 몸짓을 나타내는 것.”
“스타일이 있다”
이것은 같은 옷차림을 계속하는 것과는 다르다.
시대의 바람을 느끼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며,
끊임없이 진화해 나가는 것.”
“자신이 살아가는 길에 맞는 것을 고르는 법,
옷을 입는 방법을 계속 찾아가는 것.
그것이 스타일이 된다.”
『THE CRIMIE 디자이너:YONHO 씨 인터뷰』
“STORY”
LOT : "1550" TAPERED SLIM FIT
브랜드를 시작한 뒤 새삼,
아메카지의 세계관을 제대로 구현해 두고자,
오가기 시작한 LA.
몇 년 뒤인 2006년부터 HOLLYWOOD에
생산 거점으로 아파트를 빌렸다.
모처럼 LA에서 생산하는 것이니
사연 있는 옷을 만들고 싶었고,
디키즈 팬츠를 여러 벌 해체해,
재단을 거듭해 만든 팬츠가 있다.
2009년 GARDEN TOKYO 하라주쿠점의
오픈 전의 이야기다.
운 좋게도 오랫동안 리바이스에 셀비지 원단을 공급해 온
콘 밀스사에 데님 원단을 별주할 수 있었고,
아파트에서 탄생한 실루엣을 바탕으로
“WESTWOOD”라는 이름을 붙인
슬림진을 만든 것이
LOT: "1550"의 시작.
참고로 WESTWOOD는 아파트에서
자주 걸어가던 BAR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그리고 “1550”은 노스폰트 세티아
그 거리의 아파트 번지수.

그 후 이 실루엣을 다듬어가며,
여러 팬츠를 만들고, “LEX”로 이름을 바꾸고,
트라우저로 전환해가면서
도달한 실루엣이
현재의 “1550” TAPERED SLIM FIT이다.
“7714”나 “4812”보다 앞서
창업 때부터 계속 보태 온 야키토리 소스처럼
개인적으로 추억이 깊다.
당시 LA, NY, 유럽, TOKYO를
오가며,
“단정하고 깔끔한 슬림 치노 팬츠가 필요하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통이 넓은 팬츠와
슬림한 트렌드와 오가던 시절,
변함없는 기개가 있으면서도
우아한 차림에도 잘 어울리는
어떤 상황에도 잘 어울리는 팬츠를 만들어두자고 생각했다.
와이드 실루엣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장소와 상황을 가리지 않는
만능의 절묘한 실루엣을
섬세한 라인을 만들어내는
이 LOT : "1550"의 특징이며,
지금의 브랜드에도 이어지는
실루엣에 대한 "고집"의 시작이다.
개인적으로는 딱 맞게 입기보다,
한 사이즈 크게 여유 있게 입고,
은은하게 테이퍼드된 깔끔한 실루엣에
라이더스 재킷을 걸치는 게 늘 좋다.

입체적으로 실루엣을 설계한
사람의 움직임을 고려해
뛰어난 활동성과 편리함을 갖추면서도,
스타일리시하고 스마트한 분위기로.
깔끔한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착용감에 부담이 없고
완성했습니다.
캐주얼은 물론,
드레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실루엣.
원단에 충분한 신축성을 더하면서도,
탄탄한 질감을 살리고,
사계절 내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소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