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다움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단순히 성별을 나타내는 단어가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삶의 방식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최소한의 짐만 챙겨 여행을 떠난다고 해 보자. 한정된 선택지 안에서 편리함이나 기능성이 아니라 굳이 자신다운 것을 고르는 그 태도야말로 바로 ‘남자다움’이 아닐까.